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우저(일곱 개의 대죄) (문단 편집) === 전투력 === ||<-4> 1부 투급 || || 마력 || 무력 || 기력 || 총합 || || ? || ? || ? || '''1910''' || ||<-4> 2부 투급 || || 마력 || 무력 || 기력 || 총합 || || 1090 || 700 || 560 || '''2350''' || ||<-4> 묵시록의 4기사 투급 || || 마력 || 무력 || 기력 || 총합 || || ??? || ??? || ??? || '''7600 이상''' || 마력은 '''[ruby(폭풍, ruby=템페스트)]''' 으로 자유로운 바람에 맞게 자유분방한 하우저의 성격과 매우 잘 맞는다. 거대한 회오리를 일으켜 띄우거나 회오리에 가둔 적을 날카로운 바람으로 베어 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기 크기만한 돌풍에서 부터 거대한 소용돌이 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회오리 바람을 좁힌 고밀도의 회오리 바람은 그만큼 위력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길선더]]와 사실상 동급이며 리오네스의 젊은 성기사 중에서는 1, 2위를 다투는 실력자다. 고지식해서 틀에 박힌 검술을 사용하는 길선더와 달리 실전에서 이것저것 가리지 않는 실전형 검술을 사용하는데, 그동안은 본인 전투 센스로 커버가 가능했으나 점점 강적이 많아지면서 고전을 면치 못한다. 길선더와 훈련 겸 실전을 경함하면서 하우저는 기본을 좀 더 다듬어 강해졌다. 이런 뛰어난 재능과 성기사다운 마음을 지닌 것 덕분에 젊은 나이에 성기사장 직책에 오를 수 있었다. 16년이 흐른 묵시록의 4기사 시점에서는 투급 7600의 마트로나를 넘어섰다고 한다. 주인공 일행들은 상대도 안된 드래곤을 단 일격에 제압하며 실력 차이를 보인다. 하우저의 실력을 완전히 간파하지 못했던 전 제자 에드린도 하우저를 정면 승부로는 도저히 이기지 못하는 걸 알아서 숙취로 전투불능에 빠뜨리는 걸로 넘어갔다. 사실 이 상태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에드린 일당을 때려잡을 수 있었는지 드래곤이 와서 모든 걸 때려부술지도 모른다는 말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